‘신라시대 장신구’ 현대 주얼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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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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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장신구’ 현대 주얼리가 됐다

화려함의 극치에 달하는 신라시대 장신구들이 현대 주얼리로 탄생했다. 주얼리 브랜드 WOOYOUNGMI(이하 우영미)는 신라의 왕족 문화를 재해석한 2023FW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고 이야기되는 신라시대는 유럽의 벨에포크 시대와 비견된다. 디자이너 우영미는 신라의 화려한 복식에 대한 탐구와 재해석에 벨에포크의 향수를 더해 이번 시즌을 완성했다.

2023FW 주얼리 컬렉션은 신라 왕족의 화려한 장식 요소로 사용됐던 보석들의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형태만 남겨 이를 조각적 차원으로 확대하였다. 금관총 금관에 장식된 굽은 옥의 모양은 ‘곡옥 체인 네크리스’의 팬던트가 되고 금으로 만들어진 볼드한 형태의 귀걸이와 방울은 모던한 디테일의 귀걸이와 반지로, 섬세한 세공이 감탄을 자아내는 금제드리개는 실버드롭 참으로 표현되며 유니크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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