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목숨' 걸고 횡단보도에서 하는 충격적인 신종 '민식이법 놀이'
이른바 '민식이법' 실행 이후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들에게 공포의 구간이 됐다. 아무리 조심해도 불쑥불쑥 아이가 튀어나오는 탓에 규정속도(30km/h)보다 더 낮은 속도로 달리는 일이 부지기수다.
운전자들이 겁을 먹자 아이들의 도 넘은 장난도 이어지고 있다. 스쿨존에 접어든 차를 향해 뛰어드는 모션을 취하거나, 가까이에서 진짜로 뛰는 경우가 포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어버린 장난이 횡행하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해가 져 어두워진 밤,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학생들이 포착된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두 학생은 횡단보다 중앙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