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보다 돈·안정 추구하는 요즘 청년에 유부남들이 "결혼은 타이밍"이라 조언한 이유
연애와 결혼 보다 돈과 안정을 먼저 추구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유부남들이 '결혼은 타이밍'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은 타이밍이다'라는 글이 올라와 큰 이목을 끌었다.
작성자 A씨는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추진을 안 하면 그 이후로 기회가 쉽게 오진 않는다"며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A씨에 따르면 친구 B씨는 첫사랑이던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며 9년을 사귀었다.

하지만 B씨가 30살 초반에 취직에 성공한 뒤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하면서 이들 사이에 위기가 찾아왔다. 당시 이미 직장 N년차이던 여자친구는 '없는 살림이라도 일단 결혼해서 맞벌이 하자'고 설득했지만, B씨는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결혼 하냐. 몇 년만 돈 모아서 하자"며 완강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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