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들과 친분 과시하는 이 남자, 사실 끔찍한 범죄자입니다
KBS 개그맨이 단체로 한 남성의 정체에 주목했다. 지난 12일 개그맨 장기영은 “제가 2009년부터 KBS 있었지만 KBS에 이런 분은 없었습니다”라며 자칭 탤런트 김수민과 관련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020년 12월 유튜브 콘텐츠 ‘워크맨’ 81번째 에피소드 쿠키 영상에서 자칭 개그맨 김수민이 출연해 자신을 “KBS 개그맨 출신이고, 박성광과 동기”라고 소개했다.
또한 영상에는 지난 7월 유튜브 콘텐츠 ‘얼렁뚱땅 소개팅’ 3번째 에피소드에서는 MC인 개그맨 박영재에게 자신을 “KBS 개그맨 막내 기수”라고 소개하는 장면 등도 담겨 있었다.
장기영은 해당 영상과 함께 “박성광 선배랑 동기면서 막내 기수라는 게 뭔 기수지?”라며 김수민을 저격했다. 이외에 KBS 유명 개그맨들은 저마다 김수민의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개그맨 정윤호는 “저 사람 개그콘서트 녹화 끝나면 매번 와서 사진 찍어 달라고 따라왔던 그분이네요. 그때는 마르셨는데 몸을 키우셨네”라고, 김인석도 “나 만났었는데 자기가 개그맨 후배라고 해서 내가 ‘열심히 해라’ 막 그런 소리 했는데 소름”이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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