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인근에 조선시대 '한양 육조거리' 그대로 재현한 한옥마을 생긴다
강원도 고성군에 조선시대 옛 한양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한옥마을이 조성된다. 지난달 함명준 고성군수는 강원도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을 비전으로 4년차인 오는 2026년 2000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1년 고성군과 ㈜이조는 강원도청에서 '송지원 한옥마을 온천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고성군은 토성면 신평리 일대 23만5369㎡ 부지에 4,100억 원을 투자해 숙박 단지 및 한양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숙박 단지의 경우 조선시대 한양을 재현한 독채 한옥과 한옥 호텔을 비롯해 20층 높이의 현대식 리조트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형태로 지어진다.
한양의 상징대로인 육조거리와 조선시대 상가시설인 저잣거리 역시 그대로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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