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주민들한테 당했다” 얼마 전 신안 염전노예 실제 현장 폭로한 유튜버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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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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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주민들한테 당했다” 얼마 전 신안 염전노예 실제 현장 폭로한 유튜버 충격 근황

전라남도 신안 소재 신의도에서 이른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파헤치던 유튜버 판슥이 주민들에게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신안 염전노예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파헤진 유튜버 판슥 유튜브 커뮤니티에 판슥이 신의도 주민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채널 편집자라고 밝힌 글쓴이는 “판슥은 현재 신안경찰서 경찰관분들에게 체포를 당해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계신 상황”이라고 직접 근황을 전했다.

편집자에 따르면 판슥은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께 대구에 위치한 편집자의 집 주차장에서 대기 중이던 신안 경찰서 경찰관 4명에게 체포됐다.

 

신의도 주민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판슥은 앞서 해당 사건을 자신의 거주지인 부산 관할로 이첩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후 판슥은 사무실 인테리어·미팅 등 업무를 위해 편집자의 거주지인 대구에서 머물렀다. 이때 신안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서를 부산 송도에 위치한 판슥의 집으로 보냈으나 판슥은 우편을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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