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응원하다가 9회초 황당 플레이에 영혼 탈탈 털린 '러블리즈' 미주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한화이글스의 경기를 응원하러 갔다가 레전드 '짤'을 탄생시켰다. 지난 22일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11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 실수를 연발하던 한화는 3회말 1사 만루, 4회말 무사 1, 2루 기회를 연달아 잡았지만 점수를 뽑지 못했다.

1, 2루에서 대타 전병우의 희생 번트를 투수 박상원이 잡아 3루로 뿌렸지만 공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면서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게 된 것.
이때 박수홍이 희생플라이로 데뷔 첫 타점을 올리고 김혜성 적시타, 도슨 안타, 송성문 적시타 등이 빅이닝을 완성하면서 키움이 우승을 차지했다. 패배한 한화는 52승 6무 68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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