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아이돌 멤버, 20대 여성 술 먹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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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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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아이돌 멤버, 20대 여성 술 먹인 후

보이그룹 스펙트럼 멤버 화랑(박종찬)이 여성의 나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뒤늦게 피소됐다고 한다. 4일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화랑이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지난 8월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랑은 7월 말, SNS를 통해 알게 된 비연예인 지인 20대 여성 A씨를 집으로 초대하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한다.

화랑은 술에 취해 잠든 A씨를 사전 동의 없이 탈의하고 나체를 불법촬영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화랑의 집에서 평소 주량보다 많이 마셔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카메라 불빛과 동영상 촬영음에 눈을 떴는데 박씨가 내 나체를 촬영하고 있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현장에서 A씨는 화랑에게 명백히 촬영 거부의사를 밝혀다고 한다. A씨는 이후 화랑에게 고소 의사를 밝힐 때마다 화랑은 ‘죽고싶다’고 말했다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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