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공격에도 민간인 희생자 한 명도 안 나온 마을...25세 이스라엘 여전사가 있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로부터 이스라엘 키부츠 '니르 암'을 지켜낸 여전사가 있다. 뛰어난 직감과 지략으로 마을을 지켜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가자지구에서 불과 1마일(약 1.6km) 떨어진 키부츠 '니르 암'의 보안 요원 인발 리버만(Inbar Lieberman, 25)이 하마스 대원 25명을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지난 7일 오전 하마스 대원들은 니르 암을 공격했다.

리버만은 당일 오전 폭발음이 터지는 소리를 듣고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라는 걸 즉시 알아챘다. 그는 곧바로 무기고를 열어 신속대응팀에 무기를 나눠준 뒤 마을 곳곳에 숨게 했다.
리버만은 매복 공격을 준비하는 동시에 여성과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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