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값 아끼면서 단백질 먹이려고 18개월 딸한테 '귀뚜라미' 먹이는 엄마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18개월 딸을 둔 엄마는 아기에게 식용 벌레를 먹이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티파니 리(Tiffany Leigh)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음식 칼럼니스트인 그녀는 최근 18개월 된 딸에게 귀뚜라미를 먹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녀는 딸이 벌레를 먹는 것을 좋아하며 일석이조로 식비 수백 달러를 절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티파니가 식용 귀뚜라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동남아시아에 여행을 갔을 때다.
그녀는 여행지에서 튀긴 타란툴라 거미 다리부터 전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식용 곤충을 맛봤고 이때 그녀는 현지 음식에 완전히 동화된 독특한 맛과 식감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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