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너무 좁아 멍들었다"...
여행 유튜버이자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를 실천하고 있는 인플루언서가 항공사에 플러스 사이즈 고객 보호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했다.
'자기 몸 긍정주의'는 사회가 부여한 '이상적인 미적 기준'에서 벗어나 '나를 보이는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운동이다.
지난 15일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재배(JaeBae)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 유튜버 제일리 채니(Jaelynn Chaney)가 미국 연방항공국(FAA)를 상대로 청원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재배는 "플러스 사이즈 승객이 한 좌석에만 앉도록 강요당하는 것과 다른 승객들로부터 혐오스러운 말, 거부 행위 등을 당하는 것은 '차별'이다"며 "플러스 사이즈 승객에 대한 학대를 멈추고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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