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나는 줄도 모르고 웃으며 머리 깎아주는 남매
아직 이별을 모르는 어린 남매를 두고 눈을 감아야 하는 시한부 엄마의 사연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엄마가 곧 세상을 떠나는 줄 모르고 머리를 잘라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연을 공개했다.

아직 어린아이들과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세상을 떠날 수 없었던 제니는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아직 죽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은 그저 엄마 머리를 예쁘게 잘라주겠다는 생각에 웃으며 가위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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