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가 저희 집 반려묘를 피떡이 되도록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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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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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가 저희 집 반려묘를 피떡이 되도록 때리고

집에 온 가사도우미가 반려묘를 폭행하고 내쫓는 일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에 폭행 당한 고양이 사진을 공개, 도움을 요청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최근 병원 방문을 앞두고 가사도우미 B씨에게 집안 청소를 부탁했다.

 

A씨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가사도우미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A씨는 "고양이가 겁이 많아 숨을 테지만 혹시라도 싫다면 '안돼' 하면 다가오지 않고 도망갈 것"이라며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이후 A씨는 일정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계단 곳곳에서 누군가의 핏자국을 발견했다. 집 현관 앞에는 본인 소유의 고양이 2마리가 크게 다친 상태로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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