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기 전 꼭 신청하세요"...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 복제, 분실에 따른 부정 사용 피해에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해외여행에서 부정 사용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어 카드 이용 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 부정 사용 건수는 2만 1522건으로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부정 사용 금액도 64억 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0.8% 늘었다.
건당 부정 사용 액은 해외 128만 9천원, 국내 24만 1천원으로 해외가 국내의 5.35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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