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에 묻은 '개똥' 밟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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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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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묻은 '개똥' 밟았다가

평소 길을 걸을 때, 잔디밭에 앉을 때 혹시 개똥이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봐야겠다. 여기 한 남성은 개똥에 의한 감염으로 다리 절단 위기에 놓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최근 다리 절단 위기에 놓인 44세 럭비 선수 닐 백스터(Neil Baxter)의 사연을 전했다.

백스터는 자신의 다리를 보여줬다. 그의 다리는 심하게 부어오른 모습이었다. 한 눈에 보기에 심각해 보이는 상태. 그는 개똥으로 인해 자신의 다리가 두 배로 부풀어 올랐다고 했다.

백스터는 1년 전 영국 에식스에 있는 럭비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동안 다리에 1인치(약 2.54cm) 길이의 찰과상을 입었다. 그는 곧 나으리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경기가 완전히 끝난 후 집에 돌아와서 다시 봤을 때 그의 다리는 약 10cm 정도 더 부풀어 오른 상태였다.

또한 피부는 빨갛게 변했고 엄청난 작열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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