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반려묘' 찾아다니던 집사 깜짝 놀라게 만든 은신 장소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액체설'까지 도는 고양이들은 흔적도 없이 숨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간혹 소리소문 없이 눈 앞에서 사라져버린 녀석들을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해 깜짝 놀랐다는 집사들의 후기도 비일비재하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새까만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 한 마리가 집사의 눈을 피해 은신(?)하고 있던 최적의 장소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카펫 위로 검은색 담요 하나가 보인다. 그런데 생명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공간에서 아주 놀라운 장면이 목격된다.
바로 집사가 한 발자국을 내딛는 순간, 인기척을 느낀 '고양이' 한 마리가 눈을 번쩍 떠서 위를 올려다보는 장면이다.
놀랍게도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은 줄 알았던 검은색 담요 위에는 새까만 털을 가진 고양이가 몸을 웅크리고 낮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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