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하반신 잃고 '농구공 소녀'로 불리던 여성의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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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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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하반신 잃고 '농구공 소녀'로 불리던 여성의 놀라운 근황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하반신을 잃은 어린 소녀가 세상에 또 한 번의 기적을 선물했다. 너무 가난한 탓에 의족조차 살 돈이 없어 '농구공'을 몸의 일부로 여겨야 했던 소녀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 하나로 유망한 '수영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농구공 소녀'로 알려진 여성의 놀라운 근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 원산성 출신의 첸 홍옌.

첸은 지난 2000년 고작 4살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두 다리를 잃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첸은 의족을 살 돈조차 없었고, 집 안에 틀어박혀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다.

손녀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할아버지는 한 가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의족 대신 손녀의 다리를 대신해줄 물건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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