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목 '90도' 꺾여 앞도 잘 못 보면서 딸 먹여 살리려 농사 짓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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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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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목 '90도' 꺾여 앞도 잘 못 보면서 딸 먹여 살리려 농사 짓는 엄마

부모님의 사랑은 하늘과 같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를 지키려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선천적 기형으로 허리와 목이 '90도' 꺾인 장애를 가진 여성이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돈을 벌기 위해 매일 같이 하는 일이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틱톡에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영상 속 주인공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영상 속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목과 허리가 뒤로 심하게 꺾인 장애를 가져 다른 사람보다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여성은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여성의 노력은 가정을 꾸리고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나면서 더욱 강해졌다.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여성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매일 같이 밭으로 나가 옥수수 농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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