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불륜 저지르자 며느리 부둥켜안고 미안하다며
바람을 피워 가정을 파탄낸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가 며느리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결심했다.
자신이 잘못 가르쳐 아들이 바람을 피웠다고 자책한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부둥켜안고 함께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불륜을 저지른 아들이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자 며느리와 손자에게 미안해 오열한 시아버지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최근 한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걸 확신했다.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홀로 감당하기 힘들었던 여성은 시댁에 도움을 청해 남편이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너무 안쓰러운 마음에 아들의 마음을 꼭 돌려놓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들은 전혀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며느리는 속상함에 눈물을 터뜨렸고 시아버지 역시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에 좌절해 함께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며느리에게 아들 대신 사죄하며 함께 눈물을 쏟아내는 시아버지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