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 뛰어들더니 경찰이 현금 건네자 멀쩡하게 걸어 나온 남성
극단적 선택하겠다며 강에 뛰어든 남성이 경찰에게 황당한 행동을 했다가 체포됐다.
11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강물에 뛰어들어 극단적 선택하려던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길림성의 한 50대 남성이 강물에 뛰어들어 극단적 선택하겠다며 구조를 거부했다.

이 모습을 본 시민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받은 경찰은 서둘러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을 본 남성은 갑자기 돈을 요구했다. 그는 300위안(한화 약 6만 원)을 줄 때까지 강에서 나가지 않겠다며 떼를 썼다.
오랜 협상 끝에 결국 경찰은 남성의 안전을 위해 현금을 꺼내 보였다.
그러자 강물에서 허우적대던 남성은 벌떡 일어나 멀쩡하게 강 밖으로 걸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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