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한테 문자 보내면서 '스마일 이모티콘' 안 넣었다가 싸가지 없다고 해고당했습니다
  • 뉴스톡
  • 승인 2023.12.15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장 상사한테 문자 보내면서 '스마일 이모티콘' 안 넣었다가 싸가지 없다고 해고당했습니다

상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스마일 이모티콘'을 추가하지 않았다가 잘린 여성의 하소연이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골드코스트의 센스 케이터링(Sens Catering) 그룹에서 일하던 크리스틴 고든(Kristen Gordon)이라는 여성은 지난 3월 13일 직장에서 해고됐다.

 

그녀는 황당한 이유로 해고당했다며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에 부당 해고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승소했다.

앞서 크리스틴은 지난 3월 골드 코스트에 있는 두 개의 카페와 브리즈번시에 있는 카페를 운영하는 센스 케이터링 그룹에서 14개월째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녀의 업무는 골드코스트 사우스포트에 위치한 카페의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이었다.

 

크리스틴은 센스 케이터링 그룹 CEO 제리 첸(Jerry Chen)의 전 부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피비 왕(Phoebe Wang)에게 직원 문제와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보고 격분한 왕씨는 그녀를 해고했다.

 

그녀의 동료에 따르면 왕씨는 매니저에게 "지금 당장 해고하라"라며 소리를 치는가 하면 사무실에서 전화기를 집어 던지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