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마당에 있던 호스로 등목 시켜줬다가 '끓는 수돗물' 쏟아져 화상 입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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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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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마당에 있던 호스로 등목 시켜줬다가 '끓는 수돗물' 쏟아져 화상 입은 아기

 유럽의 폭염이 심상치 않다. 영국은 최고기온이 무려 40℃에 육박하면서 국가 비상사태까지 선포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일간 데일리레코드(Daily Record)는 지난 2018년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한 아이의 사진을 재조명하며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아이가 몸에 화상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살이 붉게 달아오르고 피부까지 벗겨진 아이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쓰라린 통증이 느껴지는 듯해 안타까움을 준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8년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방국이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여름철 낮 최고 기온 40℃를 쉽게 넘기는 더운 지역이다.

 

사진 속 아이의 부모는 더위를 식히려고 정원 호스로 아이의 몸에 물을 뿌렸다가 화상을 입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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