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잘못 만든 음료 "괜찮다"며 받은 뒤 곧바로 바닥에 집어던져 버린 남성
자신이 주문한 음료가 잘못 제조됐다는 사실을 알게된 남성의 갑작스러운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난터우의 한 카페에서 벌어진 일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6일 한 남성이 아이와 함께 카페에 방문하면서 벌여졌다.

이날 남성은 자신이 마실 음료를 고르며 당도과 얼음의 양 등을 다르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음료가 잘못 제조되고 말았다.
남성은 "괜찮아요. 그냥 주세요. 한 잔 다시 주문할게요"라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점장은 "알바생의 실수인데 그냥 넘어가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대신 사과했다.
그런데 친절한 줄 알았던 이 남성은 지폐를 건네고 받은 음료를 돌연 바닥에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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