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회식이라는 말의 무게감을 알 것입니다. 최근 회식의 분위기가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 많이 가벼워졌지만 과거에는 '업무의 연장선이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불편한 술자리였습니다. 술 한 잔을 마셔도 기분좋게 마시고 싶은 우리지만 사회생활이라 어쩔 수 없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 술 자리에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술을 마십니다.
최근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가 늘고 있지만 이런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회식을 포기할 수 없는 상사도 있나 봅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는 어떻게 회식을 할까요?

바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각자 집에서 먹방을 하는 것입니다. 집주소와 먹고싶은 음식을 적으면 배민을 통해 음식을 시켜주는 대인배 대표님. 편안함과 회식의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술자리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좀 재밌겠다" "참치회 이런것도 사주시나요?" "먹방 BJ 콘테스트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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