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네즈코 피규어 갖다버린 여친에 '이별 통보'한 남성
  • 뉴스톡
  • 승인 2023.12.21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귀멸의 칼날' 네즈코 피규어 갖다버린 여친에 '이별 통보'한 남성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 진심인 남자친구의 취미를 인정하지 않은 여자친구가 끝내 이별 통보를 받았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amek은 남친이 집을 비운 사이 그의 소중한 '귀멸의 칼날 컬렉션'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여자친구의 최후를 전했다.

사연에 주인공인 익명의 남성은 최근 여자친구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이별을 고했다.

이별 사유는 그가 가장 아끼는 '귀멸의 칼날' 네즈코 피규어를 여자친구가 몰래 쓰레기통에 버려버렸기 때문이다.

평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남성은 최근 '귀멸의 칼날'에 푹 빠져 네즈코 피규어를 모으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연애를 하게 된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동거를 시작했고, 취미와 연애 모두 다 가진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그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이틀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에 남은 여자친구는 대청소를 시작했다.

 

청소 도중 여자친구는 그간 남자친구의 취미가 탐탁지 않았는지 눈엣가시처럼 생각했던 네즈코 컬렉션이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 이유로 쓰레기통에 모두 버려버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