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통곡해 하객들 수군거리게 한 6살 소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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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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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통곡해 하객들 수군거리게 한 6살 소년의 정체

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를 축복하기 위한 결혼식장에서 한 아이가 신랑 품에 안겨 엉엉 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식장에 있던 하객들은 새신랑을 향해 수군대며 아이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놀랍게도 이 아이의 정체는 바로 신랑의 늦둥이 막내 남동생이었다.

그런데 왜 막내 남동생은 형의 결혼식에서 축하 대신 대성통곡을 하게 됐을까. 울고 있는 아이 그리고 신랑 신부에 얽힌 사연이 많은 사람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사오스타는 형의 결혼식에서 너무 펑펑 쏟은 한 6살 꼬마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연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 소년은 형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눈물을 펑펑 쏟고 있었다.

 

이 소년이 신랑의 동생인 줄 몰랐던 몇몇 하객들은 신랑이 애 딸린 이혼남인 줄 알고 수군거리기도 했다.소년은 형이 장가가는 게 아쉬웠던 지 결혼식 내내 울음을 터트렸다. 사실 소년이 우는 건 형이 장가가는 게 아쉬워서 아니었다. 바로 새로 맞이해야 할 형수님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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