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내 집 마련' 위한 50년짜리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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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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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내 집 마련' 위한 50년짜리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현재 주택금융공사의 40년 만기 보금자리론을 50년까지 늘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초장기 정책 모기지 상품을 내년에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 금융권 최초로 40년 만기 보금자리론과 적격 대출 상품을 선보였던 주택금융공사가 담당한다. 

대출 만기가 길어지면 대출자가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은 줄어들고 대출 한도는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연간 소득에서 원리금 산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치솟는 집값과 응행권의 각종 대출 규제로 주택 구입 자금에 어려움을 겪던 실소유자들이 한숨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행 중인 40년 만기 초장기 보금자리론에 비춰 볼 때 자격은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 가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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