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4명이 다시 머리카락 자랐다"...기적의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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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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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이 다시 머리카락 자랐다"...기적의 치료제

원형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모발의 80% 이상을 재생 시켜주는 신약이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제약회사인 콘서트 파마슈티컬스(Concert Pharmaceuticals)에서 탈모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인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된 'CTP-543'라는 신약은 먹는 탈모치료제다. JAK1 및 JAK2라고 하는 면역 반응 동안 활성화되는 특정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탈모를 치료하는 방식이다.

콘서트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6개월 동안 미국, 캐나다 및 유럽 등지에서 18세에서 65세 사이의 탈모 환자들 706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피실험자 대부분 평균적으로 심각한 원형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세 그룹으로 나누어져 8mg 1일 2회 알약 또는 12mg 1일 2회 복용하도록 지시받았다.

 

6개월 후 결과는 놀라웠다. 약을 복용한 탈모 환자 10명 중 4명에게서 다시 모발이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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