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이 실수로 다른 복권 준 거 그냥 샀는데 12억 6천만원 당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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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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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이 실수로 다른 복권 준 거 그냥 샀는데 12억 6천만원 당첨됐습니다

한 남성이 주문을 잘못 이해한 편의점 직원의 실수로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6,000만 원) 복권에 당첨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CNN은 아이오와주 남동부 소도시 웨스트 벌링턴에 사는 조슈아 버스터(Josh Buster, 40)의 사연을 전했다.

조슈아 버스터는 '아이오와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금 100만 달러를 수령했다.

버스터는 편의점에서 장당 2달러(한화 약 2,500원)짜리 이지픽 복권 5매를 샀다가 거액에 당첨됐다.

이지픽은 기계가 임의로 번호를 선택하는 복권이다. 버스터는 총 5게임이 종이 한 장에 인쇄된 복권을 사려고 했었다.

 

그런데 직원이 실수로 1게임짜리 복권을 인쇄해 줬다.

 

뒤늦게 실수를 알아차린 직원이 당황하며 나머지 4게임을 다른 용지에 따로 인쇄해도 괜찮은지 물었고, 버스터는 흔쾌히 괜찮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직원의 실수는 버스터에게 인생 역전의 기회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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