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탄 자동차 발로 '뻥' 차고 지나간 건물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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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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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탄 자동차 발로 '뻥' 차고 지나간 건물주 아들

건물주와 갈등을 빚었던 세입자가 건물주 가족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개XX야 인사 안 해? 4, 5세 아이들까지 위협한 건물주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와 같이 하원을 위해 아이들을 차량에 태우고 있는데 갑자기 건물주 아들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건물주 아들이 대뜸 '개XX야 인사 안 하냐?'라고 해서 '왜 인사를 해?'라고 답하니 쌍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건물주 아들은 분명 차에 아이들과 여성 동승자가 있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차가 흔들릴 정도로 발로 찼다"고 주장했다.

 

실제 게시글에 첨부된 영상을 보면 건물주 아들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발로 어린이보호차량을 발로 찬다. 얼마나 세게 찼는지 차가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A씨는 "옆에 있던 건물주 아내가 한 말은 진짜 갑질이었다"며 "그는 '우리 아들이 너보다 20살이나 많으니 니가 인사하는 게 예의지'라고 하더라. 내가 머슴도 아니고 여기가 조선 시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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