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자기가 '여자'라는 사실 알게된 예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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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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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자기가 '여자'라는 사실 알게된 예비신랑

자기 성별이 자기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은가.

 

여기 한 남성은 여자친구와 결혼하기 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자기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평생을 남자로 살아왔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1818黄金眼'은 결혼 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에 사는 A씨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검사 결과 너무나도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됐다.

 

A씨의 염색체는 46XX로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는 너무나도 황당한 결과를 믿지 못하면서 "약혼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해하고 있다.

미국 브라운대 교수 앤 파우스토 스털링에 따르면 이는 'Ferms'에 속하는 성이다.

 

가성반음양(pseudohermaphrodites)은 보통의 남성(XY), 여성(XX) 염색체 쌍과 일치하는 두 개의 생식샘을 갖고 있지만, 외부 성기와 2차 성징은 염색체쌍의 성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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