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다 칫솔 삼켰는데 회사 지각할까봐 출근부터 한 여성
무려 18cm나 되는 칫솔을 삼키고도 멀쩡히 출근까지 한 여성이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CTS TV는 최근 핑동의 한 병원을 찾은 여성 A(44) 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A씨는 늦잠을 잤고, 빨리 출근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평소보다 빠르게 양치를 했다.

그런데 A씨는 혀를 닦던 중 그만 칫솔을 통째로 삼키고 말았다.
속이 매우 불편했지만 A씨는 빨리 출근을 해야했기에 칫솔을 삼킨 채로 우선 직장으로 향했다고 한다.
A씨는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7시간 만에 병원에 가서 "칫솔을 삼켰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의료진 누구도 A씨의 말을 믿지 않았다고 한다.
아이들이 작은 구슬 따위를 삼키는 일은 있어도 다 큰 어린이, 그것도 18cm에 달하는 칫솔을 삼킬리 없다고 여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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