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안 난다던 '인천 층간 소음' 출동 여성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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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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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 난다던 '인천 층간 소음' 출동 여성 경찰

5개월 전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A씨와 법률대리인 김민호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15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그러나 피해자를 분리시킨 동안 윗층에서 A씨 부인이 피습을 당했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여성 경찰은 현장을 떠나 내려왔고, 다시 올라오던 남성 경찰도 건물 밖으로 빠져나갔다.

 

이후 자동 현관문이 닫히면서 문을 못 열고 당황한 모습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여성 경찰관은 점프를 하며 흉기로 목을 찌르는 모습을 흉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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