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기고 싶어 챔피언이 흘린 '땀' 모아 원샷하는 '승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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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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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기고 싶어 챔피언이 흘린 '땀' 모아 원샷하는 '승부욕

경기 전 사기를 올리기 위해 전 세계 챔피언을 찾아간 남성이 한 행동이 눈길을 끈다.

 

과연 그가 전 세계 챔피언을 만나 어떤 행동을 했을까.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는 복싱 선수 도미닉 잉글(Dominic Ingle)의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그는 경기 전인 지난 16일 영국의 프로 복서이자 전 웰터급 세계 챔피언인 켈 브룩(Kell Brook)을 찾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던 그는 경기에서 꼭 승리하고 싶은 마음에 기를 받으러 켈 브룩을 찾았다.

 

당시 켈 브룩은 훈련에 매진하던 중이라 운동복에도 땀이 흥건한 상태였다.

 

도미닉 잉글은 켈 브룩의 기를 받겠다며 운동복에 스며든 땀을 짜내 유리잔에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켈 브룩의 땀을 바로 '원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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