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160만원짜리 아이폰 13 프로 맥스 주문했다가 '초콜릿 2개' 받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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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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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160만원짜리 아이폰 13 프로 맥스 주문했다가 '초콜릿 2개' 받은 남성

인터넷으로 신형 아이폰을 주문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남성의 분노 글이 전해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온라인으로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구입했다가 초콜릿 2개를 받았다는 트위터 유저 대니얼 캐롤(Daniel Carroll)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니얼은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을 하기 위해 지난 2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1,045파운드(한화 약 166만 원)를 내고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샀다.

가장 빠른 배송일이 17일이었기에 크리스마스까지 받고 싶은 마음에 일찍 주문한 것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배송을 기다리던 그는 아이폰 13이 출고돼 택배회사 물류창고로 이동 중이라는 알람을 받고 신이 났다.

아이폰은 늦어도 이틀이면 집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물류창고에 도착한 뒤 소식이 끊겼다. 소포는 2주 정도 지연됐고, 택배 배송 시도에 실패했다는 문자만 날라왔다.

대니얼은 기다리다 지쳐 결국 해당 물류창고로 찾아가 자신이 주문한 아이폰을 찾았다.

소포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그는 곧장 상자를 집으로 가져왔다. 그는 택배 상자가 훼손돼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지만 그대로 그토록 기다렸던 소포를 받았다는 생각에 기대하며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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