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 소리 때문에 내용이 기억이 안 납니다"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오미크론 등 악재 소식에도 역대급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중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로만 전 세계 극장가에서 '70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스파이더맨을 관람한 관객들의 다양한 후기도 나오고 있는데 한 누리꾼의 불만글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스파이더맨을 보러 영화관에 갔다가 불편을 겪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미국에 사는 A씨는 최근 기대했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보러 영화관에 갔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몇 좌석 떨어진 곳에 앉은 어린아이의 우는소리가 들려왔다.
울음 소리는 좀처럼 그치지 않았고, A씨는 상영 시간의 3분의 1 정도를 우는 소리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토로했다.
아이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우는 아기를 딱 한 번만 데리고 나가 달랬다며 다른 관객들도 불편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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