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루돌프 썰매' 타고 달리는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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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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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루돌프 썰매' 타고 달리는 2인조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클로스를 현실에서 만났다는 증거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여행 크리에이터 다이애나우스(dianamiaus)는 틱톡 계정에 스페인 비고(vigo)시의 한 터널을 지나던 중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추월했다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화려한 조명을 달고 캐롤을 울리며 달리는 산타클로스 썰매(?)가 눈에 띈다. 흰 루돌프가 앞장 서 달리고 있고 산타복까지 갖춰입은, 영락없이 선물 배달 가는 산타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는 한 커플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특별한 코스프레였다. 진짜 산타클로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더라도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캐롤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해당 영상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번에도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위로가 되어 주고 있다.

 

세계 누리꾼들은 "우리 동네에도 와서 선물 주고 가달라", "덕분에 웃었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산타버스가 달리고 있다. 

 

버스 안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으로 꾸며져 있으며 버스 기사가 산타 분장을 하고 선물을 주는 등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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