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에 병 올려놓고 '인간 과녁' 돼준 크리스 헴스워스
  • 뉴스톡
  • 승인 2024.01.11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머리 위에 병 올려놓고 '인간 과녁' 돼준 크리스 헴스워스

 영화 속에서 망치를 휘두르며 빌런들을 처단하는 히어로지만 집에만 들오면 세상 다정해지는 아빠가 되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헴스워스의 유별난 아들, 딸 사랑은 이미 많은 팬에게 알려져 있다. 그는 쉬는 날이면 무조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아들 바보, 딸바보 아빠의 스윗한 면모를 보인다.

최근 크리스 헴스워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놀아주는 영상 한 편을 공개해 많은 팬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들과 놀아주기 위해 활을 쏘는 아들의 과녁을 자청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크리스 헴스워스는 머리 위에 빈 페트병을 올리고 있다.

 

뒤에 서 있던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들이 화살을 아빠의 머리 위에 있는 물통을 조준해 명중 시켜 떨어뜨렸다.

 

물병을 명중 시키자 크리스 헴스워스와 아들을 환호하며 큰 웃음을 지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해당 영상과 함께 "절대 집에서 따라하지 마라. 이 영상 찍기 까지 튀통수에 화살을 63번이나 맞았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 냈다.

그의 뒤통수를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서는 "고무 화살이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아들과 놀아주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머리(?)를 내어 준 사랑꾼 아빠 크리스 헴스워스의 영상을 공개되자마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스페인 출신의 배우 엘사 파타키와 결혼한 크리스 헴스워스는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둔 다둥이 아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