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너무 좋아 스킨십할 때마다 코피 터지는 남성
얼굴만 바라봐도 좋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그런데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할 때마다 '코피'가 난다는 남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베트남 매체 'eva'에는 여자친구와 신체적 접촉을 할 때마다 코피를 흘린다는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연에 따르면 최근 대만 타이중에 사는 24세 남성은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려다 밤늦게 응급실에 실려 갔다.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려는 도중 코피가 났는데, 아무리 휴지로 막아봐도 피가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사는 내시경 검사를 통해 출혈을 멈추기 위해서는 레이저 시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런데 남성은 약간의 비염을 제외하고는 혈우병과 같은 의학적 문제, 병력도 전혀 없었다.
혈액 문제와 혈액 응고 장애가 없었지만, 일주일에 2~3번 코피가 자주 나고, 30분 이상 멈추지 않기까지 했다고.
남성이 호르몬에 의해 자극받으면 부교감 신경이 혈관과 분비샘의 급속한 확장을 촉진한다.
이때 코점막의 혈관 구조가 약하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했을 때 쉽게 파열돼 출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현상을 '오르가슴 코피', '허니문 비염'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약과 연고를 꾸준히 바르는 것 외에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콧속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 된다고 하니 같은 고민하고 있었다면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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