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닮고 싶어 3500만원 들여 성형수술한 일본 여성
만화 캐릭터들을 너무나 좋아했던 나머지 큰돈을 들여 마치 세일러문처럼 성형한 일본 여성이 화제를 모은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사오스타는 만화 캐릭터들처럼 극단적으로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성형을 한 일본 여성 노조미를 소개했다.
노조미의 외모는 마치 방금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뾰족한 얼굴형과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 눈은 현실감이 없어 만화 캐릭터를 보는 것 같다.

평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노조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얼굴을 따라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미는 애니메이션 속 세일러문과 같은 얼굴을 가지려고 안면윤곽술, 쌍꺼풀 수술, 턱 성형 등을 받았다.
그가 세일러문과 같은 얼굴을 갖기 위해 성형에 투자한 돈은 무려 340만 엔(한화 약 3544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조미의 부모님은 극단적인 성형을 하는 딸이 걱정돼 그를 말려보려 했지만 세일러문을 닮고 싶어 했던 그의 욕망을 꺾을 수는 없었다.
노조미는 지금 자신의 얼굴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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