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버림받고...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위탁시설에서 자라는 제자를 입양해 엄마가 돼 준 담임선생님의 이야기가 전해져 많은 감동을 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초등학교 교사 로랄리 헨리가 자신의 제자를 입양한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2년 전 초등학교 2학년생들의 담임을 맡게 된 로잘린은 지금의 자신의 딸이 된 조이를 처음 만나게 됐다.

로랄리는 처음 교실에 들어온 순간 조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친부모에게 버림받은 조이는 9살 어린 나이에 위탁시설을 전전하며 살아왔다.
아픈 상처를 가졌지만 조이는 해맑고 총명한 모습을 보였고 로랄리는 그런 조이를 애틋하게 여겼다.
4살 때 위탁 보호를 받던 조이는 5살 때 친엄마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조이의 엄마는 다시 조이를 버렸다.
자신을 두 번 버린 엄마 때문에 조이는 계속 위탁 시설을 전전하며 살아야 했다.
이 사실을 안 순간 로랄리는 자신이 조이의 엄마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로랄리는 "내가 조이의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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