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감지기'에서 나오는 빨간 불빛 보고 남친과 이별한 여성
  • 뉴스톡
  • 승인 2024.01.15 0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재감지기'에서 나오는 빨간 불빛 보고 남친과 이별한 여성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최근 한창 결혼 이야기를 나누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아무런 갈등도 없던 두 사람이 이별하게 된 건 A씨의 자취방 안에 있던 '화재감지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던 A씨는 무심결에 침대 위에 달린 화재감지기를 올려다봤다가 이상한 불빛이 깜빡이는 것을 발견했다.

 

조그마한 빨간 불빛이 깜빡이는 것이 수상해 보여 급히 드라이버를 가져와 화재감지기를 열어봤다.

 

감지기 안에는 초소형 카메라가 들어있었다. 정황상 누군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이 분명했다.

침대와 주변을 비추고 있던 카메라는 그동안 A씨의 모습을 모두 촬영하고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