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으면 '배 터진다'는 말 듣고 무서워 펑펑 운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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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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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면 '배 터진다'는 말 듣고 무서워 펑펑 운 꼬마

 많이 먹으면 배가 터진다는 엄마의 장난에 겁먹어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아낸 소년이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Borakdaily'는 볼록 튀어나온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며 펑펑 울고 있는 소년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년은 "너 그렇게 많이 먹으면 배가 '펑'하고 터질지도 몰라"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귀신이라도 본 듯한 표정을 지었다.

엄마 말을 그대로 믿은 소년은 아주 무서웠는지 몸을 떨기 시작했고 심각해진 얼굴로 눈물과 콧물을 쏟아냈다.

엄마는 아들의 순수한 모습이 귀여워 계속해서 장난을 쳤다.

 

소년은 옆에서 엄마가 한마디 할 때마다 더욱 큰 소리로 울었다. 소년은 잔뜩 겁에 질린 채 상의를 들쳐 올렸고 벌써 배가 터진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하기도 했다.

 

다행히 배가 멀쩡한 것을 확인한 소년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제 많이 안 먹을게요. 제발 제 배가 안 터지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소년의 모습은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년은 평소 식성이 너무 좋아 또래보다 통통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소년의 엄마는 혹시나 아들이 비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된 마음에 장난을 시작했다고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애가 너무 순수해 보인다", "나도 어릴 적엔 엄마한테 속았었는데", "저렇게 귀여우면 많이 먹어도 괜찮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소아 비만을 겪는 아이들은 또래와 다른 체격으로 인해 정서적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니 부모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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