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아내 못 미더워 조수석에 앉아 폭풍 잔소리하던 남편의 최후
운전을 할 때마다 조수석에 앉아 훈수를 대며 심한 잔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안전하게 운전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조언이긴 하지만 온 신경을 곤두세워 운전해야 하는 초보 운전자들에겐 이 잔소리가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 될 때가 많다.
특히 연인 혹은 남편과 함께 차를 몰다 보면 조수석에서 잔소리하는 사람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곤 한다.

10일 (현지 시간) 중국 매체 초문시빈은 조수석에 앉은 남편의 손과 입이 테이프로 봉해져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남편은 입과 손이 테이프에 묶인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 남편을 향해 아내는 "나 운전하는 동안 계속 잔소리 할 거야? 조용히 해야 해 알았지"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그렇지 않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했다.
그런데 아내의 운전실력이 조금 못 미더웠던 남편은 옆에서 "아니 여기서 좌회전을 해야지", "아니 여기선 천천히 가야지 카메라 있잖아" 등이라며 폭풍 잔소리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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