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럽스타' 악플러들 막말에 가슴 찢어진 여고생
  • 뉴스톡
  • 승인 2024.01.13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린 '럽스타' 악플러들 막말에 가슴 찢어진 여고생

뚱뚱한 외모 때문에 악플을 받는 한 여성의 고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녀가 공개한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커플 사진에는 도를 넘는 수준의 악플이 달리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됐다.

베트남 매체 샤루안(Xa Luan)은 SNS에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가 뚱뚱한 외모 때문에 악플 세례를 받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17살 소녀 양금과 19살 소년 문국홍은 알콩달콩 한창 사랑을 키워나가는 풋풋한 10대 커플이다.

이들 커플을 이어준 것은 바로 '틱톡'이었다. 우연히 양금이 올린 틱톡 영상을 본 국홍은 그녀가 귀엽게 느껴져 호감을 느꼈다.

 

국홍은 용기를 내 양금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양금은 처음 그에게서 메시지를 받았을 때 그저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다.

 

그러나 국홍의 끈질긴 구애와 한결같은 모습에 반해 그의 마음을 받아주기로 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유명한 틱톡커였던 양금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양금은 남자친구 국홍과의 달콤한 일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자 그녀의 SNS 계정에는 선을 넘는 악플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악플들의 내용은 주로 앙금의 뚱뚱한 그녀가 어떻게 남자친구를 사귈 수 있냐는 등 그녀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또 남자친구인 문국홍이 "유명 틱톡커인 그녀의 유명세와 돈을 보고 만나는 것이 아니냐", "저렇게 못생긴 애랑 스킨십이 가능하냐"라는 도가 지나친 악플도 있었다.

 

이에 문국홍은 "나는 내 여자친구가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다"라며 "다른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것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나는 괜찮지만 여자친구는 상처를 많이 받고 있으니 심한 악플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악플러들에게 지나친 악플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