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손가락' 빨아야 잠드는 남성..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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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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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손가락' 빨아야 잠드는 남성..충격

종종 성인이 되어서도 손가락을 빠는 등의 유아기에 가졌던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한 남성은 여자친구의 손가락을 빨아야만 마음이 편해져 잠이 잘 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락데일리(borakdaily)는 여자친구의 손을 빨고 자는 남성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친구가 마치 어린아이가 공갈 젖꼭지 빠는 것 마냥 여자친구의 손가락을 쪽쪽 빨고 있다.

그는 여자친구의 손가락을 빨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듯 세상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잠자리에 들고 있다.

 

여자친구 역시 남자친구에게 손가락을 내어 주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오히려 자신의 손가락을 빠는 남자친구가 사랑스러운 듯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있다.

이 영상은 틱톡과 트위터 등지에 공개되자 7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이들 커플은 세상 행복해 보이지만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충격과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듬직한 남성을 이상형으로 삼는 여성 누리꾼들은 "정말 깬다"라는 반응이었다. 한 누리꾼은 "남자친구를 사귀는 게 아니라 애를 키우는 기분일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또 한 남성 누리꾼 역시 "여자친구가 아무리 달달해 보여도 저렇게 손가락을 빠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사라지는 손가락 빨기를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한다는 것은 애정결핍의 징후일 수도 있다고 했으며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고치지 못할 경우 구강구조에 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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