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말 안 해준 남편 폭행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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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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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말 안 해준 남편 폭행한 아내

남성이라면 한 번쯤 "자기야 나 예뻐?"라는 여자친구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얼마 전 해외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폭행죄로 한 여성의 머그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 여성이 경찰에 체포된 이유는 바로 예쁘다고 말해주지 않는 남편에게 화가 나서 마구 폭행했기 때문이었다.

최근 미국 매체 KSAT는 자신에게 예쁘다는 표현을 해주지 않았다며 남편을 심하게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재조명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제스 과달루페 라미레즈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은 남편과 싸움 끝에 두 건의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주말을 맞아 남편과 영화관을 찾은 라미레즈는 영화를 기다리는 도중 남편에게 "나 예뻐?"라는 질문을 했다.

 

당연히 "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라는 답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남편은 그녀에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남편에게 사랑스럽고 예쁘다는 대답을 듣지 못한 그녀는 분노에 휩싸였다.

화가 난 라미레즈는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해서도 남편을 향한 그녀의 폭력은 멈추지 않았다.

 

너무 놀란 다른 식구들이 그녀를 말리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다른 가족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그녀는 폭행 혐의로 기소돼 머그샷을 촬영하게 되는 굴욕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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