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짱구 볼살과 통통한 소시지 팔다리를 자랑하는 아기의 사진이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는 만화 캐릭터 '짱구'를 똑 닮은 볼살과 통통한 몸집으로 SNS를 강타한 아기 반(Banh Mi)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은 바람이 빵빵하게 들어간 풍선 같은 볼살 뽐내고 있는데, 얼마나 빵빵한 지 옆에서 보면 입과 코가 아예 안 보일 정도다.

또한, 반은 볼살에 가려진 코와 입과는 달리 크고 똥그란 눈과 기다란 속눈썹,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매체에 따르면 태어난 지 7개월밖에 안되는 반은 벌써 10kg에 육박하는 체중을 갖고 있다.
가족들은 반이 자라면서 또 몸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했지만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
퇴원 후 반은 엄마의 모유와 분유를 듬뿍 먹어 나날이 몸무게가 증가했고, 덩달아 볼살도 자꾸만 빵빵해져 갔다.
그렇게 반년이 지나 반은 10kg을 뛰어넘는 자이언트 베이비가 돼버렸다.
늘 주변의 시선을 끄는 반의 모습에 엄마는 아들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SNS 계정을 통해 아들의 깜찍한 모습들을 공유하고 있다.
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딱 한 번만 눌러 보고 싶다", "볼살 짱구 그 자체잖아", "팔다리 소시지처럼 접히는 것 좀 봐, 너무 귀여워" 등 반의 매력의 푹 빠진 듯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본 반의 엄마는 "아들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너무 기쁘다"라며 "아들이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