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사이트서 죽은 엄마가 입던 '코트' 발견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쇼핑하다 우연히 잃어버린 줄 알았던 돌아가신 엄마가 입던 옷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최근 SNS에서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일할 때 즐겨 입던 코트를 발견하고 펑펑 우는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우연히 인터넷 쇼핑을 하다 잃어버린 줄 알았던 돌아가신 엄마의 코트를 발견한 자스민 서던(Jasmine Southern)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자스민은 얼마 전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다가 눈에 익은 초록색 코트를 발견했다. 바로 암으로 돌아가신 그의 엄마가 작업 할 때 자주 입던 코트와 똑같은 제품이었다.
사진을 쭉 내려보던 자스민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바로 소매에 어릴 적 자신이 엄마와 놀다가 묻힌 페인트 자국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스민은 페인트 자국을 보자마자 이 옷이 바로 돌아가신 엄마가 입을 할 때 입었던 작업복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누군가 그 옷을 사기 전에 바로 주문 버튼을 눌렀다.
그는 엄마의 옷이 집에 배송될 때까지 너무 설레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드디어 엄마의 옷이 집에 도착한 날, 자스민은 떨리는 마음으로 택배 상자를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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