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냄새' 너무 심해 병원 갔더니 '위암' 판정받은 여성
혹시 자신의 방귀 냄새가 유독 고약하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겠다.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는 방귀 냄새가 심해 병원에 갔다가 위암 판정을 받은 한 여성에 대해 보도했다.
24살 여성 샤오 메이는 지난해 6월 이틀 동안 방귀가 나오지 않고 위장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저 소화 불량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집 근처 보건소에서 위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다..
그리고 이틀 만에 나온 방귀. 본인이 맡아도 냄새가 너무도 고약했다.
이후에도 방귀가 나올 때마다 지독한 냄새를 뿜어내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그녀는 결국 병원을 찾아갔고, 검사 결과 위장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위암이 진행되고 있던 것이다.
방귀 냄새 덕분에 위암 사실을 알게 된 샤오 메이는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방귀가 자주 나오지 않더라도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면 장내 종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장에 종양이 있으면 대사 작용이 어려워지고 독소가 생겨 방귀 냄새를 고약하게 만든다.
더불어 소화불량이나 구토, 울렁거림, 먹지 않아도 배부른 증상 등이 있다면 위암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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